전북특별자치도는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'향교·서원전통문화발전협의체' 첫 회의를 열고, 지역 향교와 서원이 '전통과 현대를 잇는 열린 학당'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전라북도 유산관리과 관계자는 "향교와 서원은 우리 민족의 도덕성과 교육 정신을 품은 살아있는 문화공간"이라며 "협의체가 지역사회와 행정의 가교가 되어, 전통문화가 현재와 미래를 잇는 자산으로 기능하길 기대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0815141877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